광주·전남지역 내 첫번 째
이차전지 폐 배터리 재활용 공장이 준공돼
본격 가동에 들어갑니다.
광양이앤에스는 오늘(24)
철스크랩과 함께
배터리 생산 불량품에 대한 전처리 공정으로
블랙파우더를
추출해 낼 수 있는
이차전지 재활용 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이엔에스는 지난 15년 동안
환경과 자원 재활용 사업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배터리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안전하게 처리하고,
자원을 재사용하여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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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juhee@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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