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쌀값 최소 20만 원대 유지와
한우가격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대책마련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정부가 발표한
쌀과 한우 수급 안정대책에 쌀 재고량 대책이 빠진 것에 유감을 나타내며
올해 산 신곡의 경우 40만 톤 시장격리,
한우가격 안정화를 위해 사료구매자금 무이자,
상환기간 연장 등을 요구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10일
쌀·한우 수급 대책을 통해
쌀 10만 톤 이상 사료용 사전 격리,
2025년 사료 구매자금 1조 원 유지 등의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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