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딥페이크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한 네티즌이 만든 사이트에
지역의 피해 사례도 접수되며
경찰도 수사에 나섰습니다.
최근 개설된
딥페이크맵 피해학교 지도에 따르면
전남에선 여수와 목포, 장성 등 3곳이
딥페이크 피해 사례로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경찰은 이에 대해
해당 학교에 대한 피해 신고는 없지만,
최근 계속해서 피해 사례가 발생하는 만큼
관련 수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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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황지 we@ysmbc.co.kr
출입처 : 여수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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