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 오후 3시쯤
포스코 광양제철소 정비자회사에서
근무하던 40대 직원이 숨졌습니다.
포스코 측은
자회사 직원이
제철소 내 설비 수리장에서 작업을 마치고
이동하던 과정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포스코 등은
현장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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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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