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2차 도민공청회가 내일(21일)부터 사흘 동안
개최됩니다.
2차 공청회는
내일 동부권인 고흥군을 시작으로
모레인 22일 서부권 영암군과
23일 북부권인 장성군에서 각각 열립니다.
전남 국립의대 정부추천 용역사인
에이티커니 주도로 지난 7일부터 사흘간 열린
지난 1차 공청회에서는
각 지역별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는 등
다양한 불만이 표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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