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벌쏘임 사고가 늘면서
소방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순천소방서는 최근 순천에서
제초 작업자 5명이 벌에 쏘이는 등
하루 평균 10건 이상의
벌집 제거와 환자 이송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야외 작업 시 벌집을 발견하면
제거하지 말고 신속히 현장을 벗어나고,
벌에 쏘일 경우 119에 신고해
관련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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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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