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기업들이
올 3분기 기업경기 전망을
어두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광양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올 3분기 경기전망지수는 68.6으로
2분기보다 5.8p 떨어졌고,
2022년 1분기부터 지금까지
11분기 연속 기준치 이하를 밑돌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영업이익에
가장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요인으로는
내수 소비 위축이 가장 많았고,
유가·원자재가 상승,
고금리 장기화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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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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