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동안 도내에서
체육특기과정을 포기한 고등학생들이
백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부가 국회 교육위원회 김해영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전남에서
전체 체육특기생의 19%인 113명이 중도포기했고
학년별로는 1학년이,
원인으로는 단순 운동포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운동을 중단한 학생들이
전학이나 자퇴를 하는 경우도 발생해
이들이 지속적으로 학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교육당국의 배려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