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스마트폰을 판매사기를 벌여
대금 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21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초순부터 한달여동안
광양지역 모텔등지에서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
돈을 입금하면 스마트폰을 배송해주겠다는
허위 글을 올려
대당 25만원에서 40만원의 대금을 송금받은 뒤 자취를 감춘것으로 드러났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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