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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만명 참여하는 오카리나 대합주

김철원 기자 입력 2016-09-11 20:30:00 수정 2016-09-11 20:30:00 조회수 0

주민 1만명이 오카리나를 함께 연주하는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주년 기념공연으로 열린 오카리나 대합주에는 광주 남구 주민 만 5천명이 참여해 '아리랑'과 '아침이슬' 등을 연주했습니다.
대합주에 참여하는 주민 만 5천명 중단일 악기로는 최대 인원인 만명이 동시에 오카리나를 연주했는데 이번 공연은 한국기록원이 인증하는 최고기록에 도전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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