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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 노동자 사고 재발방지책 마련해야"

김종수 기자 입력 2019-01-12 07:30:00 수정 2019-01-12 07:30:00 조회수 5

최근 태안화력에서 발생한
비정규직 노동자의 사망사고와 관련해
노동단체가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는 오늘(11)
이번 사고로 숨진 고 김용균 씨 추모제에서
유가족의 특별근로감독 참관을 정부가 거부하고
동료들의 의견도 묵살되고 있다며
진상조사위원회에 노동자가 참여해
책임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관련 법안이 통과됐지만 하청 노동자들이
여전히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며
기업주 처벌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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