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광주전남은
현실과 가상을 융합한 인프라 정책을 통해
에너지, 자동차, 드론산업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오늘(28일)
연구원 상생마루에서
'광주전남의 신성장동력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린
'통합 개원 1주년, 건원 25주년 기념심포지엄' 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또,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광주전남의 대응방안으로 대학, 관광, 의료, 유통, 식품, 노령화 등
생활 구석구석에서 현실과 가상의
융합정책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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