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대만의 플라스틱 제조업체 관계자들이
지역을 방문해
광양만의 산업환경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광양경제청에 따르면
올해 아시아 플라스틱업계 컨퍼런스에 참가했던 일본과 대만 업계 관계자 32명은
최근 경제청의 초청으로 지역을 방문해
세풍산단 화학소재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연계 산업환경을 둘러봤습니다.
특히 일본 플라스틱연맹 관계자와
대만의 플라스틱공업회 이사장등은
광양만권의 산업인프라에 관심을 보이며
한중일 공동 제품개발과
시장공유방안에 의욕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끝)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