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자원 수출 전문 중견기업이
광양항을 근거지로
본격적인 호남권 사업에 들어갑니다.
재생펄프원료 생산기업인 밸런스 인더스트리는
오늘 광양항 동측 배후지 만 6천㎡부지에
물류센터 준공식을 갖고
폐지등의 자원 수출입을 통한 재활용 사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업체측은
호남지역의 자원 수출입을 활성화시켜
재활용 사업 활성화는 물론
광양항의 물동량 창출에도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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