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위상회복추진위원회가
총장 후보들에 대해
통합양해각서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위상회복추진위원회는
학교 법인 통합이 된지 11년이 됐는데도
한의대와 전문병원 유치 등
통합양해각서가 이행되지 않은 이유와
계획 등에 대해
이번 총장 선거 후보들의 입장을 요구했습니다.
위원회는 또, 요구가 실현되지 않으면
여수대 복원을 위한
대정부 투쟁을 펼칠 것이라며
다음 달 세종시 정부청사 앞에서도
집회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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