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학교비정규직노조가
임금교섭의 성과 여부에 따라
총파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5)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비정규직들이 각종 수당과
복리후생에서 차별을 받고 있다며
오는 15일까지 교섭 성과가 없으면
총파업 등 강력한 투쟁에 나섰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도내 학교 비정규직 6천여 명 가운데
5천 2백여 명이 노조에 가입돼 있으며
최근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87%가 파업에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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