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화학물질을 사용하는 업체에 대한
실태조사가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246곳 중
발암물질 사용 사업장 22곳에 대해
오는 25일부터 12월 말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광산구 세방산업 TCE 다량 배출과
남영전구 수은 누출사고 등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유해화학물질 사용기업의 실태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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