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가 시상하는 봉사원대장상에 여수시민이 선정돼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여수지구 최상철 회장이지역에서 2만 시간 가까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아 봉사원 대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적십자사가 2년 주기로 시상하는봉사원대장상은광주전남 9천여 명 회원들 중 지금까지 10명만 수상한 의미 있는 상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