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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이중언어강사로 양성

보도팀 기자 입력 2016-10-30 20:30:00 수정 2016-10-30 20:30:00 조회수 1


결혼이주여성이 모국어를 활용한
이중언어강사로 취업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천13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89명이
이중언어강사 양성교육을 수료해
이가운데 35명이 방과후 강사와
공공도서관 또는 어린이집 외국어 강사로
취업했습니다.

이중언어강사 양성교육은 아동과 의사소통,
아동 문제 행동 대처법, 외국어 교수법,
교육현장 실습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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