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물대포에 맞아 숨진 故 백남기 농민의 영결식이 치러졌습니다.
유족과 백남기 투쟁본부는오늘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민주사회장으로 영결식을 치르고 지금은 시신을 생가인 전남 보성으로 옮겨 보성역에서 노제를 치르고 있습니다.
내일 낮에는 광주 금남로에서 노제를 치른뒤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역에 하관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