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앞서 보도해 드렸듯) 순천시가 아시아 생태문화수도로의 도약을 위해 새롭게 도전한 예술 영역, 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가 바로 오늘(18) 개막했는데요.
데스크인터뷰 오늘에서는 김주희 기자가 김성호 총감독을 만나 이번 미술제의 특징과 함께 지역적 의미를 들어봤습니다. ◀END▶ ◀VCR▶기자 : 감독님 안녕하세요?김감독 : 네 안녕하세요?
질문 1 : 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의 막이 올랐습니다.일단 이번 미술제가 다른 미술제와 차별화된 점이라면 어떤 점 일까요?
김감독 답변: 네, 이번 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는 자연 환경이라는 독특한 주제를 가지고 그와같은 형식과 내용을 같이하고 있는 미술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실내에서의 전시회와 조금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죠. 자연 친화적이고 자연의 메시지를 잘 담아내는 그런 작품들로 구성된 전시다 라고 정리해 볼 수 있겠습니다.
질문 2 : 이번 미술제의 큰 주제가 바로 '낙원' '유람'이죠? 어떤 의미로 이해하면 될까요?
김감독 답변: 네, 이번 전시에 낙원 유람이라는 주제는 이 전시 공간이 순천만 국가정원입니다. 이 정원의 개념에 인간에 대한 기쁨을 주는 개념의 '열락정원'이라는 의미가 있는데요. 열락의 '락' 그다음에 '원'해서 주제어를 추출했거든요. 이 주제어는 상실되어갔던 낙원의 개념이 오늘날 다시 회복할 수 있다라는 가능성들을 제시해 주는 거죠. 그래서 설치된 작품들을 통해 낙원이 이 공간을 통해서 다시 주요하다라는 것들을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를 서로 나누고자 합니다.
질문 3 : 미술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문화예술도시로 발돋움하는 디딤돌 역할도 할 수 있을까요?
김감독 답변: 그렇죠. 물론입니다. 지금 순천시에서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가 벌어지고 있는데 특히나 미술제와 관련된 행사는 이번이 국제적 규모로서는 처음이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유명한 국내외 유명작가 58개팀 그것도 26개국에서 초대해서 모셨거든요.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자신만의 색깔들을 가지고 있는 예술가들을 이곳 순천에 함께 모여서 작품을 전시하고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에게 문화예술의 향유의 기회들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그분들에게 이와같은 국내외 작가들의 높은 미술적 감각들을 공유하는 그런 시간들이 분명히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이것이 큰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기자 : 미술제 준비로 바쁘신 가운데 오늘 이렇게 시간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감독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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