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늘 신안군 안좌면
반월도와 박지도에서 섬 여는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들 섬은 '가고 싶은 섬'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뒤 2년여 동안 '자전거로 돌아보는
해안'과 '착한 섬 밥상'을 주요 테마로 한
관광지로 조성됐습니다.
1.5킬로미터 연장의 다리로 연결된
반월도와 박지도는 썰물 때는 갯벌로 연결됐다
물이 들면 바다로 나뉘는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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