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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질환 겪는 소방관 매년 증가추세

조희원 기자 입력 2018-11-09 07:30:00 수정 2018-11-09 07:30:00 조회수 1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정신건강질환에 시달리는 소방관이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전남 소방관 중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위험군에 속한 소방관은 121명으로
지난해보다 2%p 증가한 4.8%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우울증을 겪고 있는 소방관 역시
지난해보다 1.3%p 늘어났고,
전체 소방관의 20%는 수면 질환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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