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눈물을 부른 가수 이난영 탄생
백주년 기념비가
오늘 갓바위 목포개항 백주년 기념탑 광장에
제막됐습니다.
목포예총이 시민과 예술인들의 성금
천5백만원으로 건립한
이난영 탄생 백주년 기념비는
가로 3미터20센티미터
높이 2미터20센티미터의 화강암 재질로,
'일제 강점기 민족의 한을 달래준 노래'로
시작하는 목포대 고석규 전 총장이 지은
비문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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