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기업유치를 통해
9백 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이낙연 지사와 정현복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놀리아와 경남스틸 등 기업 4곳과
948억 원의 투자협약을 맺고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통해
투자기업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또 이번 투자협약으로
140여 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유치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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