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기관간 혁신체계를 공유하는
'동반성장 혁신허브'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광양시와 포스코, 상의등 혁신허브 주축 기관과
대성철강을 비롯한 신규 참여업체 관계자들은
오늘 혁신활동의 현장을 교차 방문한 뒤
월드마린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성과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동반성장 혁신허브 활동은
지난 2011년 광양시,포스코,상공회의소 등이
포스코의 혁신활동을 지역에 전파하기로 한
협약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지역 중소기업과 공공기관등
100여개 업체에 적용돼 오고 있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