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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교감한 의미 있는 15년-R (순천 기적의 도서관)

김종수 기자 입력 2018-11-10 07:30:00 수정 2018-11-10 07:30:00 조회수 1

           ◀ANC▶어린이 전용 도서관이란 색다른 시도로 탄생한 순천 기적의 도서관이 15주년을 맞았습니다.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독서문화 정착을 위한다양한 변화가 요구되면서 기적의 도서관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지난 2003년 국내 최초의 어린이 전용 도서관으로 문을 연 순천 기적의 도서관.
당시 10만여 명의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하는 등도서관 도시 구축을 위해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협조도 이어졌습니다.////////////////////////////////////////////15년이 지난 지금도꿈의 공장, 책읽는 놀이터 등 다양한 수식어와 함께  도서관 문화에 큰 획을 긋고 있습니다.
S/U) 특히 수만 권의 장서에 다양한 시청각 자료까지 보유하면서 어린이들의 색다른 체험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딱딱한 도서관에 훈풍을 몰고 온 기적의 도서관은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타 지역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INT▶정봉남 관장(기적의도서관):평균 3백 기관 정도 다녀갑니다. '무엇이 궁금하세요?'라고 물어보면 민관이 함께 만드는 도서관 운영의 모델, 어린이를 위한 서비스, 이런 것들을 물어보고 가시고요.
이후 전국적으로 13곳의 기적의 도서관이 운영되면서 적지 않은 파급효과를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지난 15년의 의미 있는 시간을 바탕으로 기적의 도서관이 새로운 변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늘어나는 수요만큼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INT▶안찬수 상임이사(책읽는사회문화재단):기적의 도서관을 비롯한 우리나라 도서관들이 생산하는, 뭔가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가치를 만들어내는 그러한 부문에서는 할 일이 앞으로 더 많지 않겠나..
책과 교감하고 이를 통해 성숙한 인성을 배워가는 기적의 도서관.
지역에서 시작된 색다른 시도가 또 다른 15년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나갈지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수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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