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문화읍성 '달빛야행'이
문화재청의 2016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8월
순천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
순천문화읍성 '달빛야행'이
전통문화유산과 근대문화유산 간
연계 프로그램이 우수할 뿐 아니라
도시 재생과 문화재 활용을 접목한
새로운 모델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순천문화읍성 '달빛야행'은 내년에도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등 4억원의 예산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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