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1시 35분쯤
영광군 낙월면의 한 선착장에서
출항하려던 180톤 차도선이
얕은 수심으로 인해 바닥에
얹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해경은 타고 있던 승객 20여 명과
차량 석 대를 안전조치하고,
바닷물이 들어오는 시간에 맞춰
선박을 예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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