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내년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신청지역에 대한
현장평가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6일까지
2019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신청한
여수시와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등,
도내 15개 시.군, 56곳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설명과 실사, 질의답변 등,
현장 평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도 어촌뉴딜300 사업은
내년부터 2020년까지, 2년 동안
전국 70곳의 어촌과 어항에 2천8백억 원을 들여
접안과 안전시설, 여객편의시설,
레저선박 계류시설과 생태공원 등을
조성하는 국가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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