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순천만정원에 미술제 이후에도 작품 12점 전시

김주희 기자 입력 2016-12-16 07:30:00 수정 2016-12-16 07:30:00 조회수 0

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 일부 전시 작품이
행사 이후에도 국가정원 내에
계속 전시됩니다.

2016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 집행위원회는
지난 달 18일 막이 오른 미술제가
폐막한 이후에도
최평곤 작가의 '돌아가는 길'과
이승택 작가의 '기와입은 대지' 등 작품 12점이
국가정원 내에 그대로 존치돼 전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낙원유람을 주제로
세계 26개국 57명의 저명한 작가들의
참여한 가운데
오는 18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