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의 1부 리그 잔류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전남은 어제(11) 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까지 2-2 동점 상황을 이어가다
추가시간 파울 판정으로
박주영 선수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3-2로 졌습니다.
스플릿 5경기 중 3경기에서 패한 전남은
대구와 인천과의 2경기만을 남겨두고 있어
1부 리그 잔류가 쉽지 않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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