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난이 극심했던
이순신 대교 광양지역 진입로 구간에
주차공간이 마련됩니다.
광양시는
이순신대교 진입로 주변의 고질적인 주차난으로
진입로 주변 먹거리 타운의 활성화에
장애가 되고 있다고 보고
내년 25억원의 사업비를 배정해
150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민선 6기들어
'주차가 편한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금까지 2년 6개월간 1,542면의
주차장을 조성해 왔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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