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 오후 3시 10분쯤
목포시 서산동 물양장에서
64살 김 모 씨가 해상에 추락해
해경과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김 씨는 자신의 선박에서 일을 마친 뒤
사다리를 타고 육상으로 건너오던 중
해상으로 추락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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