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은
2016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제야 음악회를
오는 31일 저녁 예술극장에서 엽니다.
1부 무대는
국악인 김상연의 대금 연주를 시작으로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박쥐' 서곡과
어린이 뮤지컬 '작은 악사'로 꾸며집니다.
2부에서는 광주시립예술단과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해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 등을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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