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부터,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됐던
건강관리사가
올해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지원됩니다.
시군은 정부의 지침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첫째아 10일, 둘째아 15일,
셋째아 이상 20일간 건강관리사를 지원하고,
서비스 기간을 단축하거나 연장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산모·신생아에 대한 건강관리사 파견사업은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부터 도입됐으며
정부지원금 이외에 본인부담금은 소득과 기간, 태아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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