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순천 해룡산단의
마그네슘 판재공장 건설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포스코는 오는 2021년까지 공장 건립에 투입할
천 230억 원 가운데 430억 원을
올해 상반기 중에 조기 투자하기로
최근 경영위원회에서 의결했습니다.
포스코와 순천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순천해룡산단에 자동차용 1700mm이상의
광폭판재 양산설비를 구축하기로
지난해 10월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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