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서 천만 원 이상의 지방세 등을
1년 이상 체납한 개인과 법인 명단이
오늘(14) 공개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고액·상습 체납자는 천 325명으로
지난해보다 167명 늘었고,
전체 체납액은 795억 원으로
개인이 382억 원, 법인이 413억의 세금을
미납했습니다.
또, 최고액 체납자는
광양에서 부동산업을 했던 모 업체로
취득세 등 모두 55억 원의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압류·공매처분과 함께
관허사업 제한과 신용 불량 등록 등
행정제재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