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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폐암 발병한 환경미화원 2명, 산재 인정

김종수 기자 입력 2018-11-15 07:30:00 수정 2018-11-15 07:30:00 조회수 2

배기가스에 노출돼 일을 해왔던 환경미화원들의
산업재해가 인정된 가운데
순천에서도 2명의 요양급여 신청이 승인됐습니다.

근로복지공단 순천지사에 따르면
순천시청에서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면서
폐암에 걸린 2명의 산업재해가 인정돼
치료기간 실업급여와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치료비 등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산재 신청을 한 2명은
20여 년 동안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다
지난해 폐암판정을 받았으며
이들 가운데 한 명은 최근 숨진 것으로 알려져
주변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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