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고로쇠 수액 채취가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는 14일 장성 백암산을 시작으로
20일부터는 광양 백운산과 지리산 등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올해 전남지역에서는
5천 3백ha에서 고로쇠 수액 200만ℓ가 채취돼
모두 60억 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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