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기간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등을 위해
수출입 통관 특별대책이 추진됩니다.
여수세관은 이달 말까지
'24시간 특별통관 지원팀'을 가동해
근무시간 외에도
수출입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수출용 원재료를 수입할 경우
수입검사를 생략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세관은 또, 오는 26일까지
'관세환급 특별지원반'을 운영해
관내 중소기업의 관세 납기 연장과
분할 납부를 허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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