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와 부두 이용업체들이
광양항 체선 완화에 나섭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중흥·석유화학부두 이용 업체들은
오늘(17) 이행 합의서를 체결하고
4시간 이내 접안,
상·하역 작업시간 단축 등을 통해
체선율을 낮추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접안시설 확충과 하역장비 개선 등
항만 인프라 확충에도
함께 힘을 모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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