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사라실 예술촌에
입주 작가가 선정됐습니다.
광양시 사라실 예술촌 사무국은 최근,
예술촌에 2차례에 걸쳐
입주 작가를 모집한 결과
국악과 도자기, 염색 등
다양한 분야에 13명의
창작 입주 작가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창의적인 예술활동 지원을 위해
2014년부터 모두 22억원을 들여
광양읍 옛 사곡초등학교에
창작실, 체험실, 전시실 등
11실의 문화공간을 갖춘
사라실 예술촌을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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