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이
'2월에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2월에 가볼만한 곳으로
서울의 북촌 한옥마을과 강릉 오죽헌 선교장,
아산 외암마을, 고령 개실마을과 함께
순천 낙안읍성을 선정했습니다.
관광공사는 낙안읍성에 대해
"조선 시대 모습이 그대로 보존된 마을에
지금도 100세대 가까이 거주하는
'살아 있는 민속박물관'"이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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