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귀성길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전남도는 내일(26)부터 오는 30일까지
도내 시군과 합동으로 상황실을 운영한다며
고속버스와 열차의 증편과 함께
섬 귀성객들을 위해 여객선 운항도
540여 회 늘리기로 하고
위급상황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올 설 연휴 도내로 하루 평균 32만 대가,
설 당일인 28일에 가장 많은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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