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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27일 오전,귀경 28일 오후 정체 최고조

김종수 기자 입력 2017-01-26 20:30:00 수정 2017-01-26 20:30:00 조회수 0

올 설 명절 귀성 정체는 27일 오전이,
귀경 정체는 28일 오후가
가장 심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의 교통수요조사에 따르면
이번 설 명절 하루 평균 이동인원은
620여 만 명으로
전국적으로 3천 만 명 이상이 이동해
지난해 설보다 4.5%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연휴기간 전남 지역 진입차량도
하루 평균 32만 대로 분석됐습니다.

또 귀성길의 경우 서울에서 광주 기준
5시간 50분,귀경길은 5시간 5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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