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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의 상처..함께 극복해야-R

김종수 기자 입력 2017-01-26 20:30:00 수정 2017-01-26 20:30:00 조회수 10

           ◀ANC▶여수수산시장 화재 이후 신속한 재개장을 위해상인들의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명절 대목을 앞두고 시름에 빠진 상인들을 위해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데스크 인터뷰.. 오늘은 여수수산시장 상인회 김상민 회장 통해 상인들의 애환과 바람을 들어봅니다.
김종수 기자입니다.           ◀VCR▶회장님 안녕하십니까?네.안녕하십니까.
질문 :화마가 수산시장을 덮친 지 열흘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상인들의 고충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어떻습니까?      
답변 :네.추운 날씨에 명절까지 앞두고 상인들이 많은 물건을 만들어서 관리하고 명절을 쇠려고 했는데 이런 화재가 발생해서 정말 안타깝고 허무하고 우리 상인들의 말을 들어보면 '아무 생각이 없다','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질문 : 정말 맘고생이 심하신 것 같은데요.현재 복구작업은 어느 정도 진행됐고 완전 개장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답변 :지금 복구작업은 철거단계이고요. 앞으로  일주일 정도 지나면 철거가 완료된다고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 상인들은 빠른 시일 안에 복구를 해서 현재 우리 수산시장 건물에 입주해서 영업을 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완전개장은 3월 말이나 4월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질문 : 아무래도 한파 속에 복구작업이 진행되다보니까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요. 피해액이 70억 원을 훌쩍 넘는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사고처리도 진행되고 있는데 상인들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답변 :지금 상인들 입장에서는 이렇습니다. 피해액에 대해서는 완전 설계를 빼서 (정리를)해 봐야 결정이 날 것 같고요. 정확한 금액은 모릅니다. 우리 상인들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말씀드렸다시피 빨리 복구를 해서 입점하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질문 : 각계각층에서 따뜻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복구를 위해서 신속한 지원이 어디에 가장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답변 :사실 어떤 지원보다도 너무 (일부)언론에서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요. 우리 상인들 입장에서 '오로지 빨리 복구하는 길밖에 없다',이것밖에 없어요. 다른 생각을 갖고 있지않아요. 우리 시장님을 비롯해서 관계공무원들께서 임시매장에 대해 빠른 대처를 해주셔서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그래서 피해복구에 대해서는 불편사항이 없다고 상인들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질문 : 끝으로 피해복구와 관련해 지역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과 지원해 주고 계신 분들에게 감사인사 부탁드립니다.
답변 :저희 시장을 방문하시고 후원해주신 기관,단체,지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저희 시장도 완전복구가 돼서 영업을 하게 되면 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을 꼭 가져서 보답하는 길을 찾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다시 한 번 당부하고 싶은 것은 혹시 임시매장이 개장돼서 불편사항이 있으시면 사무실에 오시면 민원처리를 신속하게 해드리겠고 아울러 이번 화재로 인해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감사합니다.
추운 날씨 속에 고생 많으시고요. 회장님,고맙습니다.
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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