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의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논 타작물 재배가
올해 전남지역에서만 8천 266㏊로,
목표대비 77%를 달성해
전국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할 경우
1ha당 평균 34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올해는 해남군이 천 260ha로 가장 많고,
고흥이 천 90ha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전국 최다 실적으로
공공비축미 추가 배정 4천 톤과
들녘 경영체 64곳을 확보하는 등
정부의 인센티브, 천 86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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