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대만을 올해 해외 관광객
중점 유치 대상국으로 정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오는 8일까지 4박5일간
대만의 파워블로거와 여행사 관계자등
열명을 초청해
지역 음식과 문화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상품 팸투어에 들어갔습니다.
순천시는 지난해 11월부터
대만 강복여행사와 투어상품을 마련해
관광객 500명을 유치한데 이어
올해는 유치 인원을 5천명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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