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명민장학회가
오늘(24) 지역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116명에게 1억 2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전남대 의과대학 연수비로
천 3백여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명민장학회는 지난 1990년부터
지역의 성적 우수학생 등을 발굴해
17억 3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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